제22기 민주평통 애틀랜타, 마이애미 협의회 의장표창 전수식
February 10, 2026

지난 6일 주 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전수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와 이경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회장, 백현미 간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송승철 부회장과 조창원, 이은자 분과위원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을 수상했다.

이준호 총영사와 조창원 분과위원장

이준호 총영사와 이은자 분과위원장

이준호 총영사와 송승철 부회장 내외
관련 포스팅: 애틀랜타 총영사관

백악관 편지 보내기 캠페인 안내 2026년 4월 미중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지금은 한반도 평화협정을 진전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전쟁을 공식적으로 종식하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구축하는 데 결단력 있는 역할을 해줄 것을 촉구합니다. 전쟁이 아닌 평화를 선택하자는 이 청원에 동참해 주십시오. 링크에 들어가시면 전 화면에 입력하신 정보로 개인 맞춤형 발신자 내용이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편지 내용을 직접 작성할 수 있지만, 메시지가 너무 길면 중간에 잘릴 수 있습니다. 또한 링크가 포함된 메시지를 차단하는 기관들이 있으니 HTML 링크를 넣지 마시고 일반 텍스트만 사용해야 합니다. 개인 편지를 따로 작성하지 않으시면 "보내기"만 누르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클릭하고 편지보내기 관련기사 보기: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민주주의 발전에 평생을 헌신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향한 추모의 물결이 애틀랜타 동포사회에서도 뜨겁게 이어졌다.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는 1월 27일, 노크로스 소재 리 장례식장(Lee’s Funeral Home)에 공식 분향소를 설치하고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추모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빈소에는 오후 2시부터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추모식에는 이경철 애틀랜타 협의회장과 김형률 중앙위원, 그리고 대한민국 주애틀랜타 이준호 총영사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분향소 전면에는 생전 온화하면서도 강직했던 고인의 영정이 자리했으며, 조문객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대한민국 현대사의 큰 획을 그은 고인의 발자취를 되새겼다. 이경철 협의회장은 추모사에서 “고인은 한반도 평화 통일과 우리 민족의 번영을 위해 평생을 바친 분”이라며, “그가 남긴 헌신적인 지도력과 봉사 정신은 애틀랜타 동포사회와 자문위원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사를 맡은 김형률 중앙위원은 “이해찬 수석부의장께서 못다 이룬 남북교류와 평화통일의 과업은 이제 남겨진 평통위원들과 한인 동포들의 몫”이라며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영면에 든 고인의 장례는 한국에서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기관장과 사회장이 결합된 형태로 엄수된다. 특히 27일 오후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빈소를 직접 찾아 대한민국 국민훈장 중 최고 등급인 ‘무궁화장’을 추서하며 국가적 차원의 최고 예우를 갖췄다. 애틀랜타 분향소를 찾은 동포들 역시 고인이 보여준 투철한 국가관과 민주주의에 대한 열정을 회상하며 거목의 빈자리를 함께 추모했다. 출처: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

조지아주 의사당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 조지아주 정부와 의회가 미주 한인 이민 123주년을 맞아 한인 사회의 헌신과 성취를 기리는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 13일 오전, 애틀랜타 소재 조지아주 의사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를 비롯해 주요 입법 의원들과 한인 사회 지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선포식은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을 비롯한 친한파 의원들이 주도하여 성사되었으며, 조지아주 발전에 기여한 한인들의 경제 문화적 영향력을 주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켐프 주지사는 선언문을 통해 “1903년 1월 13일 첫발을 내디딘 한인들은 오늘날 조지아주의 비즈니스, 교육, 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깊은 경의를 표했다. 선언문에는 한인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로 인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그리고 한국 문화가 조지아주의 다양성을 풍성하게 만든 공로가 상세히 담겼다. 참석자들은 이번 선포식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조지아주 내 한인들의 정치 사회적 목소리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맷 리브스 의원은 “조지아주 의회는 앞으로도 한인 사회와 함께 성장할 것”이라며 각별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출처: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