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미동남부 한인회 합동 신년하례회「진정한 동행의 시작」


February 10, 2026

민주평통 22기 이경철회장의 신년사

미 동남부 지역 한인 사회 주요 8개 단체가 1월 10일 조지아주 둘루스 소재 캔톤하우스에서 ‘진정한 동행의 시작’을 주제로 합동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갈등과 분열을 넘어 한인 사회의 화합과 협력, 상생의 방향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 한인 동포와 단체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새해의 비전과 공동체적 책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애틀랜타한인회,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등 주요 단체장들이 신년사를 통해 한인 사회의 권익 신장과 차세대 책임, 공동체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는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이라는 역할을 분명히 했다.


행사에는 애틀랜타 총영사와 조지아주 하원의원, 지역 시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미주 한인의 날 선포문 전달과 단체 공로자들에 대한 감사장 수여가 이어졌다. 이번 합동 신년 하례식은 미 동남부 한인 사회가 연대와 협력의 기조 속에서 새로운 한 해를 출발했음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체사진촬영

유국희 자문위원이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김순덕 자문위원이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트로이 표 자문위원이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February 18, 2026
백악관 편지 보내기 캠페인 안내 2026년 4월 미중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지금은 한반도 평화협정을 진전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전쟁을 공식적으로 종식하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구축하는 데 결단력 있는 역할을 해줄 것을 촉구합니다. 전쟁이 아닌 평화를 선택하자는 이 청원에 동참해 주십시오. 링크에 들어가시면 전 화면에 입력하신 정보로 개인 맞춤형 발신자 내용이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편지 내용을 직접 작성할 수 있지만, 메시지가 너무 길면 중간에 잘릴 수 있습니다. 또한 링크가 포함된 메시지를 차단하는 기관들이 있으니 HTML 링크를 넣지 마시고 일반 텍스트만 사용해야 합니다. 개인 편지를 따로 작성하지 않으시면 "보내기"만 누르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클릭하고 편지보내기 관련기사 보기: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February 10, 2026
지난 6일 주 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전수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와 이경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회장, 백현미 간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송승철 부회장과 조창원, 이은자 분과위원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을 수상했다.
February 10, 202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민주주의 발전에 평생을 헌신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향한 추모의 물결이 애틀랜타 동포사회에서도 뜨겁게 이어졌다.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는 1월 27일, 노크로스 소재 리 장례식장(Lee’s Funeral Home)에 공식 분향소를 설치하고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추모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빈소에는 오후 2시부터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추모식에는 이경철 애틀랜타 협의회장과 김형률 중앙위원, 그리고 대한민국 주애틀랜타 이준호 총영사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분향소 전면에는 생전 온화하면서도 강직했던 고인의 영정이 자리했으며, 조문객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대한민국 현대사의 큰 획을 그은 고인의 발자취를 되새겼다. 이경철 협의회장은 추모사에서 “고인은 한반도 평화 통일과 우리 민족의 번영을 위해 평생을 바친 분”이라며, “그가 남긴 헌신적인 지도력과 봉사 정신은 애틀랜타 동포사회와 자문위원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사를 맡은 김형률 중앙위원은 “이해찬 수석부의장께서 못다 이룬 남북교류와 평화통일의 과업은 이제 남겨진 평통위원들과 한인 동포들의 몫”이라며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영면에 든 고인의 장례는 한국에서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기관장과 사회장이 결합된 형태로 엄수된다. 특히 27일 오후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빈소를 직접 찾아 대한민국 국민훈장 중 최고 등급인 ‘무궁화장’을 추서하며 국가적 차원의 최고 예우를 갖췄다. 애틀랜타 분향소를 찾은 동포들 역시 고인이 보여준 투철한 국가관과 민주주의에 대한 열정을 회상하며 거목의 빈자리를 함께 추모했다. 출처: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